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꽤 오랬동안 저를 좋아해주는 티를 냈던 사람인데,,

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 사람도 중간에 연애를 했어요.

그런데 올해 초,  둘 다 각자의 연인과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그 사람이 잠깐 보자해서 만났는데,,

제가 괜한 쑥쓰러움에 그 사람의 이성적인 접근을 '칼차단'을 했어요. 이 때가 2월 말..

(지금 생각해보니 마음을 숨겼던거 같아요.. 제가)

한 3주 전, 그 사람이 밤 12시  넘어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좀 떨리기도 하고 놀랐지만 의연한 척 전화를 받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설레는 대화에 눌러놓았던 마음이 다시 생기더라고요..

혹시 연이 다시 닿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그 사람은 왠지 누군가와 썸을 타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이제와 제가 마음을 드러내는게 참 쑥쓰럽고.. 혹시 그 사람은 마음이 없다면.. 그 뒷담당을 어찌할까싶기도 하고요..

그 사람은 제가 본인에게 마음이 일절 없고, 친구로만 생각한다고 생각할거에요(저에게 '눈길도 안준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 얼추 이런상황인데.. 그 사람에게 어떻게 말을 꺼내볼 수 있을까요..? 어떤식으로 제 마음 상황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이런 이성적인 꽁깃함..?? 이런거슬.. 참 부끄러워해서.. 되려 좋으면 틱틱대고 어색해서 쓸데없는 말을 많이하고

 그랬어요... 말도 모질게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덧글

  • 2020/07/06 22:0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7/08 01: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7/08 11: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개성있는 얼음여왕 2020/07/07 08:11 #

    굳이 연애를 할 필요가있나하는생각
  • Raspberry 2020/07/07 17:41 #

    생각만하지 마시고 하지 않으시면 되죠 그럼 ㅎㅎ
    이런 다짐은 본인 일기장에^^
  • 개성있는 얼음여왕 2020/07/07 18:13 #

    왜요?ㅎㅎ싫은데요?
  • 2020/07/07 21: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7/09 16: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7/09 23: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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