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 나으 일상과 패션이랄까? 일상

가장 최근인 오늘부터



사이즈가 xxs, s, m 이렇게 남아있었는데..






저 달 나만 이뻐요?


내 스타일


첫 출근 선물. 가방에 든든히 넣어가려고



한마리에 41,000원이던 게장:)





우리집


양재역




나도 잘 모르는걸 아부지가 이거 유명하다며 주셨다아


간지 안나여어??  ㅎㅎ....


CGV에서 팝콘만 텤아웃


이거 이뻐서 찾아보니 100만원대 니트..^^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입니다만?




시작이던가 이 날이..




위염 약인데 색 배합 깜직하지예?



아프고 나니 건강신경쓴다고





엄마가 쿠킹클래스에서 단호박죽 전수받아 나 아플때 해주신


이거 먹고 위염행 꼬










에밀리 파리에가다


엄마랑 늦가을 데이트



우리집 가서 살래? 라고 계속 얘한테 물었었는데..


결국 둘 다 겟.




집에서


소분중



요 근래 생각,TMI 정리 일상


1. 곧 내 생일이 다가온다. 평일이고 퇴근도 늦어 잔잔하게 보낼 예정이지만 그래도 따지고 보면 1년중 한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날일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2. 오랜 숙원이었던 집 인테리어를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다. 거실 쇼파도 바꿨고, 곧 장식장도 바꿀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쉬는 날이 많았어서 부모님과 쉬는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거실과 주방 벽와 몰딩에 셀프 페인팅을 했다. 시작이 어렵지 마음먹고 시작한 이후로는 생각보다 작업이 빨리 끝났고, 결과물은 만족스럽다. 집의 큰 가구들은 얼추 바꿨으니, 작은 인테리어들도 조금씩 바꾸거나 사드려 나갈 예정이다. 거실이 분위기가 바뀌니 거실에 자주 나가게 되고, 자꾸 들여다 보게 된다 :)

3. 최근 샴푸를 새로 바꿨는데, 정수리 냄새(?)도  안나고 맨솔효과도 있고 만족중이다. (아직 2번 정도 써 봤지만)

4. 2월 말에 가족과 제주도에 갔었는데, 이번주 주말, 5월 중순에 친구와 짧게 제주도에 갈 예정이다. 약간 내가 고구마 답답이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친구라서 걱정반 기대반이다. 부디 좋은 여행이길.

5. 이번 주말에 제주도에 같이 가는 친구가 여러모로 답답해서 고구마같다, 답답하다 얘기했더니 나한테 '네가 할 말은 아니라고 했다'ㅋㅋ

6. 꼭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인플러언서의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뷰티쪽에 관한 이런저런 좋은 정보를 알게되고 있다. 광고가 아니라 정말 실생활에서 쓰는 사소한 뷰티 제품을 알려줄 때가 있는데 내가 사서 써보고 괜찮다 싶을 때가 있었다.

7. 나는 생각이 깊고 많지만, 시야가 넓지 않고, 이것저것 발품팔아 알아보고, 조사해보고 결정하는 걸 너무 귀찮아해서 이런 정보들이 나에게는 도움이 되기도 한다. 제품 하나가 마음에 들면 주구장창 재구매 하는 스타일인데, 취향이 얼추 비슷한 친구의 '이거 좋더라. 너두 써봐'하는 제안으로 이런게 있구나 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8. 요즘 너무 꽃을 사고 싶다. 그래서 양재꽃시장에 가서 눈요기겸 힐링도 하고 꽃을 몇가지 사오고 싶은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쉽지 않다. 우선 당장 내일 근처 꽃 가게에 가서 프리지아를 사와야 할지도!

9. 주말에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했는데, 즐거웠다. 이 나이에 무슨 생일 파티인가 싶었지만 재밌었다. 잘 챙기고 따뜻하게 감정 주지는 못했던 친구들인데, 문득 고맙더라. (나이가 든 탓도 있는 것 같다.)

10. 지난 금요일에 퇴근하면서 근처 홈플러스에 들려서 주말내내 먹을거리들을 많이 샀는데, 덕분에 잘 먹었다. 예를 들면, 회(당일 다 먹음), 비빔면, 뻥튀기, 모닝빵, 생크림, 춘천닭갈비 2팩!  닭갈비는 고기 다 먹고, 남은 소스와 야채들에 날치에 넣어서 밥 볶아 먹었다.

11. 흑발로 머리 색을 바꾸고 지난 주말에 흑발이 훨씬 낫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뿌듯했다. 할까말까,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쎄보이지 않으려나 하는 걱정들 때문에 망설였었는데, 우선 오랫동안 해보고 싶어 망설이던 것을 시도했다는 것이 나에겐 의미있는 일.

12. 엄마아빠께 말을 이쁘게 하자!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분들!!

13. 지난 목요일 밤에 새 네일을 장착했다. 새빨강 유광 레드! 이 네일도 잘 어울린단 얘기 들었지 :)

14.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던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자책이나 후회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후회보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순간의 시간을 채워나가자는 느낌으로 현재를 살아야지

15. 넷플릭스 굿플레이스를 최근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회차 당 러닝타임도 짧은 편이고 지루하지 않고 소소하게 , 담백하게, 자극적이지 않게 즐기기 좋다.






























나의 노래 일상


평일 카페에서,

플레이리스트 밑에서 위로.


1. 윤상 - 바람에게

2. f(x) - 4walls

3. 원위(ONEWE) - 모르겠다고(feat.화사)

4. Sam Smith - Writing's On the Wall

5. 토이(Toy) - 너의 바다에 머무네(with 김동률)

6. Lou Christie - Beyond The Blue Horizon

7. 개코 - Vacation(feat. SOLE)

8. 기리보이 - 교통정리(feat.헤이즈)

9. Lianne La Havas - Starry Starry Night

10. 우효 - Vineyard(빈야드)

11. 아이유(IU) - 그 사람

12. 9와 숫자들 - 커튼콜

13. 서문탁 -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14. Sting - Fields of Gold

15. 김현철 - Drive(feat.죠지)

16. 백예린 - 어느 새(디깅클럽서울 Ver.)

17. 백예린 -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feat. 카더가든)

18. 존 박 - Sipping My Life(Bonus Track)

19. 효린 - 바다보러갈래(SEE SEA)

20.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 눈을 감으면

21. 짙은 - Feel Alright

22. 윤종신 - 수목원에서

23. 김광진 - 지혜

24. 아이유(IU) - 무릎

25. 마은진(플리이백) - I understand(feat. 디어(d.ear))

26.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숱한 밤들

27. Pink Martini - Hey Eugene

28. Jamie woon - Sharpness


근황 사진 일상





고흐 ‘아몬드나무’를 DIY 명화그리기로 그려보는 중. 초반보다는 진도가 잘 안나간다..ㅎㅎ


언제나 착생이 심플한 엠마 로버츠. 이 사진은 기존보다 약간 색이 많이 들어간 착장이지만 이쁘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내 네일이랑 같이보니 색감이 이뻐서 출근길에.



사람 사이에 거리가 필요한 이유. 나는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이어서 지금 연소된 느낌인걸까..





이름이 만복이랬나. 처음 본 우리의 말을 잘 듣던 강아지


집 근처 꽃집에서 샀다. 꽃 포장 없이 사면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울 아빠가 챙겨준 구충제!


나를 생채기 내지 말자구요.


최근 놀러갔던 친구네 신혼집.

















주말, 엄마와 호수 산책.


 내 생각에 굉장히 세련된 노래. 가볍게 듣기 좋다. 물론 가사는 맘처럼 잡히지 않는 상대에 대한 애탐이 있지만..


이런거.. 블링블링한 거 굉장히 싫어했는데 요즘은 좋다가.. 또 오글거려 싫다가 하구요.


가족산책



.....ㅎㅎ^^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아침식사 중에]










그냥..열심히 하고 있다는 나의 TMI :)

TMI 흩뿌리기 일상



1. 요즘은 강제로나마(?) 나의 TMI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살짝 허전한 맛에 여기에 나의 근래 TMI흩뿌리기를 두서없이 시작한다. 고이접어 나빌레라

2. 코로나19 덕분에 일하지 않는 시간이 많아졌는데(물론 무급^^) 생각보다 약속이 많고 적당히 바쁘게 지내고 있다.

3. 하지만 그 중 마음 한켠은 조금 허전하다. 날이 조금씩 풀리고 살랑살랑한 바람이 코로 느껴지면 왠지 마음도 꽁깃꽁깃하다. 그에 맞춰서 무슨 시작을 해볼까 싶지만.. 정말 그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또 다시.. 멍에를 뒤집어쓰는 고구마답답이 같은 나 :)

4. 흑발에 대한 욕구가 요즘 다시 올라오고 있다. 지금 나는 어두운 갈색머리인데 점점 붉은기가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 사실 블랙헤어는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늘 들어왔지만.. 올해 안하면 언제하나 싶기도 하다. 고민! 흑발을 하게된다면 아이브로우와 립색깔부터 바꿔야지!

5.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 닮았단 소리를 들었다. 이런 얘기를 예전에 한번 듣고 누군지 찾아보고 알게된 아이돌인데 그 후로 인스타를 자주 보고 있다.  안그래도 요즘 여자 연예인 인스타를 자주 보는데 요즘들어 tv에서 가끔 보이고 연예인치고는 인스타 업로드가 잦아 인스타를 보는 재미가 있다. 내가 생각해도 좀 아닌거 같은데 싶지만.. 요즘같이 박복한 나의 삶에 한줄기 빛같은 듣기 좋은 소리.

6. 2월 중순쯤 근처 도서관에서 보고싶던 책 두 권을 대출했다. 물론 대출기간은 2주. 그런데 코로나19 덕분에(?) 계속 1주일씩 대출기간이 연장되서 아까는 4월 8일 반납이라고 문자를 받았다. 또 계속 연기 문자를 받게될지도. 사실 책 두 권을 아직 다 읽지 않아서 기간이 늘어나는게 나쁘진 않지만 한편으론 기분이 이상하다. 진득하게 책을 읽지도 못하면서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공원 산책하면서 자주 가던 도서관에 반납조차 하러 갈 수 없다니.. (사실 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 생긴지 2달이 넘어서 점점 무뎌지는 감이 없지않긴 하지만..)일상이 많이 바뀌긴 했구나 싶다. 

7. 내일(12시가 지났으니 오늘)은 전 직장동료 집에가서 놀 계획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평일에 만나 놀게되었다. 갈 때 내가 좋아하는 회 좀 사가야지. 술파티!

8. 최근 분당에 있는 친구 신혼집에 처음 다녀와봤다. 친구 남편이 본가에서 자고 온다고 한 덕분에 그 집에서 1박을 지내고 왔다. 초등학교 친구라 아주 편하게 있다가 왔다. 생각보다 집이 너무 좁고, 인테리어를 중요시하는 나에게는 인테리어 자체가 없는 집이라.. 좀 구경거리가 없었다. 사실 꽃을 사서 친구집에 장식해두고 싶은 맘에 프리지아랑 카라를 사갔는데 꽃병조차 없어서.. 플라스틱 단백질보충제(?)같은 병에 꽂아두었다... 싱그러운 꽃에 어울리지 않는 주둥이가 넓은 멋없는 병에 널부러져 있는 꽃들을 보니 마음이가 아팠다. 꽃병있냐고 물어볼걸. 저런병에 담길줄 알았으면 꽃병도 사갔을텐데..

9. 네일을 바꿨다. 빨간 유광 네일에서 투명한 맑은 색으로.

10. 대학친구가 공무원이 되었는데 첫 발령을 여수로 받았다. 본인도 당황한거 같은데 나도 적잖이 놀랐다. 많지 않은 친구중에 한명이 먼 것으로 간다니.. 자주 못보게 될 듯해 속상했다. 초여름에 여수로 놀러가야지.

11. 멍게타령으로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을 불러내봤다. 내가 낼 수 있는 작은 용기. (멍게는 역시 맛있었다 :)

12. 어느새 4월 1일

13. 나의 인스타는 왠지 모르게 너무 작고 소중해서 나만의 정원같은 느낌으로 공유하고 싶지 않은 일기장 느낌이 있다. 그래서 정말 친한 친구들에게도 아이디를 얘기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얼마 전 술 한잔 하다가 앞에 앉은 남사친과 우연히 인스타 얘기가 나와서 그 친구 핸드폰으로 누군가의 인스타를 보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내가 내 핸드폰을 옆에 엎어두는 순간 그 친구가 내 핸드폰을 가져가 내 인스타를 보고 말았다.  다 봐버렸다! 봐도 전혀 상관은 없는 내용물이지만,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보고싶은것들만 누르고 싶었는데.. 아름답고 좋은것만 보고 살고 싶다. 원하지 않는 누군가의 일상 공유는 원하지 않는다고.

14. 바른자세 맑은정신

15. 오늘 내일.. 생각나는대로 계속 추가해서 써놔야지..

16. 어디로 가야하나 이 글은.. 흑발이 내 최대 관심사니까  패션뷰티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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